임신당뇨가 아이의 당뇨 위험을 높일까? 치료군별 수치 읽는 법
임신당뇨를 겪었다고 해서 아이에게 당뇨병이 생긴다고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. 국내 보도에서 눈길을 끈 ‘4.3배’는 임신당뇨 진단을 받은 산모 모두의 아이를 가리키는 숫자가 아닙니다. 임신 중 인슐린 치료 기록이 있던 집단에서 태어난 아이의 2형당뇨 조정 위험비입니다. 이 차이를 알고 읽으면 연구 결과를 아이 한 명의 진단이나 미래 예측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됩니다. ‘4.3배’가 나온 연구는 누구를 비교했나 질병관리청 보도자료는 202…